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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년전 뉴스] 외고 준비는 언제부터
PeterLab
2018. 10. 30. 02: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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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조사 에 따르면, 특목고 진학을 희망하는 초등학교 6학년 학생(239명) 중 31.8%는
3학년 때부터 특목고 진학을 위한 사교육을 시작한 것으로 드러났다.
초등학교 1~2학년 때부터 학원을 다녔다는 응답자도 18.8%에 이르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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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전에는 초등 3-4학년부터 외고 준비를 하며
토셀 , 텝스 , 토플 공부를 했다.
아이들이 어학연수 유학도 많이 갔다왔다.
3학년 때부터 특목고 진학을 위한 사교육을 시작한 것으로 드러났다.
초등학교 1~2학년 때부터 학원을 다녔다는 응답자도 18.8%에 이르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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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전에는 초등 3-4학년부터 외고 준비를 하며
토셀 , 텝스 , 토플 공부를 했다.
아이들이 어학연수 유학도 많이 갔다왔다.
이 부분을 찬성한다는 뜻이 아니라 현실이었다.
그 당시 국제중 , 외고 입시에는 영어가 핵심이 었으니
이제는 공인 영어 인증 점수도 입학에 필수도 아니다.
그런데
여전히 영어 일찍 많이 공부한 아이들이
외고 가서도 잘 한다.
그리고
외고 가서도 잘 한다.
그리고
일반고에서는
역시 영어 일찍 많이 공부한 아이들이
영어 내신 잘 받는다.
역시 영어 일찍 많이 공부한 아이들이
영어 내신 잘 받는다.
10년 전이나 지금으로
입시 방식이 아니라
실력 중심으로 내신이 나온다.
이제 중학교 내신이 절대평가 되고
외고의 인기도 자사고에 밀리고 있다.
하지만
영재고나 자시고에는 고등수학을 모두 마치고 입학하는 학생들이 많아서
내신이 보통 어려운것이 아니다.
외고는 인기가 줄었지만
중등 성적 최상위권이 자사고, 과고 영재고로 가면서
입학 성적대비 대입 실적은 오히려 더 좋아진것인 아닌가 싶다.
외고를 생각한다면
지금 부터 영어를 준비하고
중학교때 토플 하고 외고 붙자마자 텝스를 공부하자
특히 중1 자유학년제는 학교 시험이 없으니
문법과 독해를 완벽하게 마치고
중2때부터 토플 공부하기 좋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