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부분 아는 이야기

1등급은 어려워도 100점은 쉽다

PeterLab 2018. 4. 2. 07: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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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사이 가도난


송상현 동래부사 의 말이다

이 말을 처음 들었을때 온몸이 짜릿했다.


멋진 분이시구나 



내가 인용하기 적절한 문장이 아닌 수 있다.

그리고 학생들 상황에게 적용하기에도 적절 하지 않을 수 있다.


하지만 

그래도 하고 싶은 말을 적어보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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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일외고 서울외고 학생들 지금 내신 공부를 하면서

많이 걱정하고 있는 것 알고 있다.


공부는 하는데 우리 수업을 통해서

기출 문제를 풀고 

외고 수준의 공부를 많이 했지만

점수 보다는 등수가 걱정인 경우가 많다.


어떤 학생은 토플 110점이 넘는다는데

어떤 학생은 외국에 오래 살다 왔다는데

어떤 학생은 3월 모의고사 전과목 거의 다 맞았다는데


다 공부 잘했던 학생들이 모인 전교 250명중에

1등급 10명인데 본인이 할 수 있을지

중학교때 반에서 1등 안 해본 학생이 드문데 

2등급도 30명도 안 되는데

영어과는 1등급이 2명 2등급이 5명인데


걱정이 많을 것이다.


내가 봐도

매년 1등급 학생이 나오는 수업을 진행하고 있지만


1등급 어렵다 

2등급 역시 어럽다.

3등급 쉽지 않다. 남들이 놀고 있지 않다.


대학에서 외고생을 우대하는것 이 어려운 상황을 알고 있어서다.

공평하게 우대 받는 차원을 넘어서 우대 받고 있어서

외고 선택은 잘 한것이다.


그럼 쉬운 것은 없나?

100점이 쉽다.

학원 수업 충실히 듣고 많이 공부 하면 된다.


우리 겨울부터 풀었던 빨간 독해책, 파란 텝스책, 

대일외고 교재가 되어버린 검정 문법책

충실히 공부 한다면 

이미 진행중인 내신 강의 충실히 이해하고 학습하면

100점 가능 하다.


내신 자료 가방이 무거울 정도로 주고 있다.

과장이 아니다.

지난주 수업에 맨 앞에 학생이 우리 수업 끝나고

가방이 무거워져서 

다른 학원이 없어서 다행이라고 했다.


이전 학원 선배들도 여러분과 같은 방식으로

내 수업 들어서

100점이 나왔다.


지난 수업 끝나고 조금 남아 있던 학생들은 

나에게 질문 하러온 

대일외고 2학년 영어과 선배 봤는데

그 학생이 영어과 1등급이다. 2명중 한명이다.


일요일 서울외고 1학년 학생들은 

수업 시작전에 

나와 화이트 보드에 쓰면서 이야기 하던 

2명의 학생을 봤을 것이다.

서울외고 3학년 지난 학기 1등급 학생이다.

학교 10명의 영어 1등급중 2명이 여러분 눈 앞에 있었고

지금 내 수업 방식을 잘 이해하고 학습했다.


2018/03/06 - 학원 외고반 수업 들을만 한가? 서울외고 대일외고


100점은 쉽다.


할 수 있다.


www.rissct.com


긴장 가득하고

미국 교실에 영어로 강의 하러 들어 갔던 

내가 여러분에게 말한다.


할 수 있다.



2017/03/05 - 대일외고 서울외고 내신학원 강사 Peter입니다.


서울대에서 서울대생 40명을 앞에 두고 강의 하던 내가 이야기 한다.

할 수 있다.



다른 학생들을 신경쓰는 것이 아니라

본인이 우리 학원 수업과 학교 수업에 충실하다면

100점 할 수 있다.


정말 중요한 순간이다.

10년째 학생으로 살아온 여러분이 이제

공부 전문가로 승부를 걸때가 왔고

이길때다.


이기자. 

할 수 있다.

완벽하게 대비 하면 

100점 쉽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