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부분 아는 이야기
어떤 성적 우등생의 답정너
PeterLab
2018. 8. 13. 17: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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답정너
좀 철 지난 유행어 이다.
답은
정해져 있고
너 말만해 라고 한다.
그냥 두면 학생이 알아서 공부한다.
본인 아이는 사교육 한번 없이 공부 잘 했다.
학교 만 잘 가도 공부만 잘 하더라.
인강만 보고도 S대에 갔다.
인터넷에는 많은데
현실에서는 별로 없다.
엄마 친구 아들이...
우리 학교에 선배가 있는데요...
아는 형이 10년전에...
상황이 다양한 방법으로 공부 하지 못 될 경우
최선을 방법을 찾기 위해서 하는 말이면 이해 하겠지만
어떤 경우에
답 은
"나는 본래 머리 좋아" 이 말을 하고 싶다면
좀 비호감이다.
2018/08/10 - "공부의 배신" 은 선행 권유 일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