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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생들이 돈을 모아서 케익을 사왔고
개인적으로 선물을 준 학생들도 있습니다.
부족한 나를 선생님이라고 부르며
잘 배우고 있는 것으로
난 이미 선물은 받은 것인데
정말 고맙습니다.
더욱 꼼꼼한 강의로 보답하겠습니다.
수업 시간에 한 말을 적어 보면
내가 직업이 가르치는 일이라서
공부 잘 하자 공부 잘해야 좋다 라는 말을 하지만
진짜 정말 하고 싶은 말은 할 수 있다. 언제나 당당하게 겁먹지 말고 살자 입니다.
지금은 공부를 해야하는 나이니 일단 공부에 충실하고
대학에 가서도 늘 도전적인 자세로 당당하게 살자 입니다.
생각을 표현하는 영어
점수가 오르는 영어
PETE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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