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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등학생 가르치는 일을 10년쯤 하면서

요즘이 가장 외고 경쟁이 덜 치열한것 같습니다.

외고 경쟁률이 2:1이 안 되고

공인 인증 점수도 요구 하지 않으니 

초등학교때 부터 어학연수에 토플에 회화 면접을 준비 했던 시기에 비하면 

준비 과정도 조금은 덜 치열합니다.

제가 보기에도 우리학원에서 준비하는 중3학생

몇년째 정말 거의 다 붙는것 같습니다.



대부분의 학원들이 이미 외고 준비 프로그램을 진행중입니다.

학원서 보는 중3 학생을 위해 글 써보면


올해 대일외고 대원외고 서울외고 학생들 지도 합니다.

위 외고애서 

장학금 받고 다니는 학생

1~3학년 통합 독후감 대회에서 대상 받은 학생

다시 영어 과목 지필 전교1등한 학생

한학년 전교 10명도 안 되는 1등급 받은 학생 등등등 지도 하고 있습니다.


서울외고 대일외고 대원외고 준비하는 

중 3 학생 여러분

외고 준비를 하면서 면접도 대비 하면서

오히려 제일 덜 준비하는 것이 있으니 바로 영어 공부 입니다.


공인 점수가 필요 없다고 내신이 중2 보다 먼저 마감이 되니

그때부터 입학때까지 영어를 스스로 한다고 하며 학습량이 정말 줄어서

외고를 합격해도 중간고사를 치고서야 다시 공부를 하려고 합니다.

그러다가 기말고사 치고 그렇게 1학기가 마무리 되면 참 난감합니다.


이 카테고리에 고등학교를 준비하는 학생들에게 필요한 글을 쓰러 합니다.


첫글의 결론은

경쟁이 덜 치열해 졌지만 

영어 공부량은 줄은것은 아니다

텝스, 토플 점수 없이 외고 가지만

내신 잘 받고 말하기, 쓰기 상 받는 학생들은 

대부분 텝스, 토플 점수가 있거나 텝스, 토플 공부를 했다.


아 그럼 일반고 가야 겠다?

일반고도 별 차이 없다.

일반고도 말하기 쓰기 상 받는 아이들 텝스, 토플 공부했거나 텝스, 토플 점수 있다.


일반고에서  전교권이다가 외고로 전학간 학생들 가서도 전교권이더라 

외고에서 중위권 이다가 일반고로 전학간 학생들 가서도 상위권 안 되더라

입니다.

외고 준비하는 동안에 토플 하고 합격 순간부터 텝스 공부 하면 됩니다.


외고 영어는 텝스 입니다.


할 수 있습니다. 굳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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