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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일외고 영어과 비영과 학생 여러분
내신 기간이 시작 되었습니다.

난 오늘 종일 쉬기로 작정하고
아침부터 티비로 NFL 미식축구를 보고 있습니다.

미식축구 팬이 아니고 별 재미도 모르겠지만

경기중 어려움을 규칙을 지키면서도
밀어부치면서 돌파하는 모습을 보면서
마음을 다시 잡고 있습니다.

학생들 가르치면서 자잘한 핑계 찾지말고
강의 더 열심히 하자
강의 잘하면 아이들 성적은 꼭 오른다고라고
미국 축구 보면서 마음을 잡고 있습니다.


대일외고 영어 , 심화영어 두 과목중
오늘 한 과목이 끝나고
방금 문자가 왔네요

쉬면서도 대일외고 학생들 시험 잘치고 있을까
긴장하고 있었는데
문자 보니 마음이 편해지네요
계속 열공 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