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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고, 자사, 국제고 등등

요즘은 토플 점수 필요없고

예전에 비하면 입학시 요구 사항도 적어서

고등학교를 더 자유롭게 선택할 수 있는것 같습니다.


며칠전 본인은 대원외고 출신이시면서 

직업은 초등학교 가기전 아이들에게 영어를 가르치는 분과 만나서

그 분 자녀의 고등학교 진학에 관하여 이야기 한적이 있습니다.


입시 실적 좋은 일반 사립고 보내시려고 해서

저는 그분 자녀분이 영어를 아주 잘 하는 것을 알아서 

유학까지 대비 하여 국제고를 권했습니다. 

( 어떻게 잘 아냐면 대원 출신 영어 선생님이 제 사촌 누나여서 그렇습니다.)





꼭 자사 특목을 가야 하는것 아닙니다.


그리고

A 외고 가고 싶은데 힘들 것 같아서 B 외고 지원 하는 학생들 있는데

혹은

안전 지원으로 가고 싶은곳 아닌 다른 곳을 쓰는데

전 그냥 가고 싶은곳 지원 하러고 말 하고 싶습니다. 

본인 실력만 있으면 일반고 간다고 큰일 나는 것 아닙니다.


사실 요즘 대입도 적합성을 따져서 안정권이라는 말이 예전 만큼 의미가 없습니다.


그리고 가고 싶은곳 가야 가서도 즐거운 마음으로 공부합니다.


결론 

소신지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