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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 남고 에서 1학년을

국영수 내신과 모의고사 모두 1등급으로 마친 

지금 2학년 B 학생이 말했습니다.


야간 자율학습 비 효율적이라고

이유를 물으니

6시에 야간 자율 학습을 시작해서 공부를 좀 하다가 

10시가 되서 속도가 붙으려고 하면 집에 가라고 한다는 것입니다.

한시간 야자 하고 10분씩 쉬는 것도 이해할 수 없다고 합니다.


보통 야간 자율학습을 싫어하는 이유가

학생들이 핸드폰 2개 가지고 와서 하나 선생님에게 제출하고

다른 공기계로 게임을 하거나 인터넷을 하면서 소음을 발생 시키는데

차원이 다른 이유 입니다.


그런데 한달 간격으로 다른 학생

C여고에서

전교1등 입학으로 입학식 선서를 한 D 여학생도 위와 똑 같은 이유를 말합니다.

10시에 야자 끝나고 다시 독서실 가는데 

독서실에서 5시부터 1시까지 연속으로 공부하는것이 효율이 더 좋다는 것입니다.


학교의 전통중에는 이유가 없는 것이 종종 있습니다.


야간 자율 학습 정말 본인이 필요한 시간에 학교에서 공부하는 것은 유익하지만

본인은 월요일 목요일이 시간이 가능한데

학교에서는 월수나 화목중에 고르라고 하는 경우도 있습니다.


전에 학교에서 야간 자율학습을 하면 교내시상으로 상을 주는 경우가 있었는데

지금은 다 없어지고 있습니다.

야자 해서 상을 주는 학교는 교내 시상을 남발한다는 인상을 줄수 있고

실제로 학교 소개자료에 

각 상의 설명이 붙어 있는데 야자해서 받은 상이 입시에 큰 도움이 될것 같지 않습니다.


대일외국어고등학교 나

서울외국어고등학교도 야자로 주는 상이 없어진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집에서 공부하거나

요즘 독서실은 시간제로 공부하는 것이 더 효과적일 수 있습니다.


50시간에 얼마 이렇게

그리고 출입 기록을 부모님이 볼 수 있어서 

더 확실합니다.

 

중계 은행사거리 표현어학원 

예비 고1 여러분 

야간 자율학습 선택시에 필수로 하기 보다는

본인 일정을 고려해서 선택합시다.


언제나 최선을 다 합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