위의 사진은 동아일보의 기사의 사진 입니다.
입학후 졸업때까지
43만명을 조사 했는데 내신을 2등급 이상 올린 학생이 1.81% 라고 합니다.
조선일보도 비슷한 기사가 있습니다.
60만명을 조사 했는데 내신을 2등급 이상 올린 학생이 3% 라고합니다.
그런데 여기에서는
6등급이 4등급 된것도 포함 입니다.
상위권만 조사한 것도 있는데 당연히 더 적습니다.
아주 아주 적습니다.
놀라울 정도로
지금부터 준비해서 쇼미더 머니 우승 확률할 보다는 높습니다.
위의 표에서 고2 부터 -> 고3 졸업 성적 향상은 0.67% 입니다.
어찌 보면 열심히 공부 하면
성적 하락은 피하고 유지는 할 수 있는것이 현실 입니다.
난 학원강사로
이 블로그에 계속해서 성적 향상이 어렵다고 쓰고 있습니다.
"성적이 쉽게 오른다.
내가 수업하는 학원에 오기만 해라" 라고 말하지 않습니다.
계속 어렵다는 위주의 글을 씁니다.
최소한의 양심 이지만
먹고 살려는 마음이 있는지? 없는지?
성적 쉽게 오른다는 사람은
그 사람이 누구여도 쉽게 믿으면 곤란합니다.
첫 유투부 영상은 닥터스트레인지가
1400만개의 시나리오를 검토하고
이길 수 있는 유일한 방법을 딱 하나 말합니다.
여러분
전국 모든 고등학교의 내신 등급 오르기가 여럽습니다.
이유는
비슷하기 때문입니다.
같은 학교 , 같은 책, 같은 수업 , 같은 하루 24시간
그래서 사람들이 달라지려고 선행학습을 시작 했습니다.
그러니 어떤 사람들이 선행은 반칙이야 라고 말하면서
선행 했습니다.
그런데 듣고 있던 다른 어떤 사람이 반칙은 곤란하지 라고 하면
정말로 선행을 안 했습니다.
2018/10/17 - [ 혼동주는 기준이 있는 시대에 본인을 지키는 법 ] 중등내신AAAA 자사고 특목고 외고
2018/08/10 - EBS "공부의 배신" 은 선행 권유 일까?
이제 선행도 많이 하니 비슷합니다.
고등학교 입학하고 고1이 고2 공부하는 것은 선행이 아닙니다.
초등학교때 중3 , 중학교때 고 2 공부하는 것이 선행입니다.
EBS 조사에 초등학생의 8%가 고등학교 과정을 배우고 있다고 합니다.
하지만
이 글에 주제는 선행 하자는 글이 아닙니다.
왜냐하면 예비고1은 이제 늙어서 선행할 시간도 없습니다.
무엇을 하든 제철 학습입니다.
성적 향상이 정말 어려운 고등학교 내신
특히 자사고, 과고, 외고, 대학 잘 보내는 일부 일반고에서
여러분 고등학교 선배중 내 수업을 수강하고 성적 향상된 학생들의
공통점을 모아서
예비 외고반 첫수업에 공개 하겠습니다.
들으면 다수는 동의 할것입니다.
일부분 미리 공개 하면
성적 향상 되는 경우 사실 많습니다.
그런데 금방 이전 등급으로 돌아오게 됩니다.
이유는 변해서 그리고 안 변해서 입니다.
다시 아주 떨리는 마음으로 예비외고반 커리큘럼을 최종 마무리 합니다.
2017/12/13 - 외국어고등학교 에서 누가 영어 내신 8등급을 받는가 ? 예비고1 특별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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