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28x90
전세계 어디든 입시는 치열하다
유럽의 대학이 평준화 된곳도 일부는
평준화 아닌 몇개 대학은 따로 선발한다고 한다.
우리 나라 입시도 정말 치열하다
과정이 치열하다는 것은
기회가 있다는 말이다.
대기업-中企 정규직 평균연봉 6251만 vs 3493만원… 1.8배
[출처] - 국민일보
이런 치열한 곳에서 쿨 하게 말하는 사람들이 있다.
때가 되면 공부하겠지 그냥 방목해
교육비 쓰지 말고 그 돈 다 모아서 아이가 20살때 줘
다 타고 나는 거야 노력은 별 효과 없어 등등등
위로도 아니고 격려는 더욱 아닌
포기 하게 만드는 다른 방식의 사다리 걷어차기 는 아닐까?
특히 교육비 쓰지 말고 그 돈을 아이에게 주라는 말은
20 살때 닭집 하나 차릴 돈을 주라는 것인데
위의 뉴스 기사에 있는 것 처럼
고등학교때 교육비가 효과가 좋으면 아낀돈은 몇년이면 회수 가능하다.
교육에 충실하지 말라는 말은 1~2년이 아닌 20~30년을
차이 나는 임금으로 일하도록 권하는 것은 아닐까
물론 듣는 사람이 가려서 들어야 겠지만
쿨하게 말하려다 추운곳으로 인도 할 수도 있겠다.
그리고 쿨하게 말하는 사람들일 수록
본인 자녀에게는 웜 warm 하지 않고 엄하게 strictly 지도 한다.
언제나 다른이의 말이 아니라 행동을 봐야
사진
스페인에서 마신 미국 모닝 커피
'대부분 아는 이야기' 카테고리의 다른 글
익숙해지면 더 긴장하라 (5) | 2018.02.09 |
---|---|
영어가 평생 여러분을 도와 줄것입니다 ** (0) | 2018.01.15 |
선한 은둔 고수 과외 선생님을 찾아서 (0) | 2017.12.21 |
누가 #대일외고 에서 영어 내신 8등급을 받는가 ? 예비고1 학원 특별반 #대일외국어고등학교 (0) | 2017.12.13 |
서울외국어고등학교 영어 학원 수강생에게 자기주도학습이란 (0) | 2017.12.04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