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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일외고 영어학원 내신텝스반

서울외고 영어학원 내신텝스반  학생 여러분


여러분 우리 수업도 이제 속도가 많이 붙고 있습니다.

텝스, 어법, 수능모의고사, 기출문제 시험지 분석, 서술형 대시 한줄 쓰기, 

수행평가대비 한장쓰기, 텝스 실전 문제 특강 까지


어떤 학생은 숙제가 적당하다고 하고

다른 어떤 학생은 숙제가 너무 많다고 합니다.

실제로 나에게 밤 2,3시에 토플 형식 한장쓰기 이메일을 보내는 학생들을 보면

우리 수업 학습량이 버거울 수도 있습니다.

하지만 첫번째 이유는 여러분이 숙제를 아침과 낮에 안 하고 늦게 시작했기 때문입니다.

그래도 잠들기전에 숙제를 다 한것은 매우 잘 한 것입니다.

항상 폰끄고 공부 합시다.


나도 매주 학생 한명이 두장씩 쓴 작문을 첨삭하려면 참 시간이 많이 걸리게 됩니다.

힘들때는 속으로 학생들에게 이제 일주일에 한장만 쓰라고 할까 생각이 들지만

실제로는 더 꼼꼼히 첨삭하려하고 2월부터는 일주일에 3개씩 쓰는것 고려해 보려합니다.

첨삭한것 다시 수정해서 이메일 하는 것까지 하면 매일 하나씩 쓰는것 입니다.


이렇게 열심히 공부 하면 내신 서술형 , 수행평가, 교내 경시대회 모두 잘 할 수 있습니다.

선배들도 이렇게 대비했습니다.


그럼 잠깐 여담으로 한장 쓰기는 몇개나 해야 

영어를 양호하게 쓰는 수준이 될까요? 500개? 1000개?


일단은 185개 라고 생각 합니다.

이유는 수업 시간에 말하고 

185개 롸이팅 주제는 

켈리포니아 칼텍 대학 홈페이지에서 가자와 봤습니다.

칼텍은 미드 빅뱅이론의 배경이 되는 대학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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