잘될것 같아서 더 열심히 서울외고 내신텝스반 대일외고 내신텝스반

대일외국어고등학교 내신텝스반 예비고1반
서울외국어고등학교 텝스내신반 예비고1반
여러분

제가 첫시간에 말한것이
그날배운것은 그날 복습하자고 했습니다.
빅뱅도 투나잇이라는
노래에서 복습한시간이 언제인지 말했습니다
투나잇

강의 마치고 정리하고 집에 오면
여러분이 복습하면서 궁금해한 질문들이
문자로 한것이 옵니다.
위의 사진처럼 늦은 시간입니다.
자고 일어나면 또 문자 와있습니다.
열심히 하는 모습이 아주 좋습니다.

12월 첫주에 단어시험도 어려워했던 모습에서
이제 질문에 답도 잘하고
1장쓰기도 200자 쓰다가 400자 넘기도
빠르게 향상되고 있습니다.

본인이 부족한지 아는 학생들 더 분발하고
수업 과 공부 충실히 하는 학생들
완성도를 높여야합니다.

일단 서술형 문법 대비 책이 지난주 끝났고
2월말이면
외고 준비 1단계가 끝나고
3월에 2단계 핵심 커리를 진행하면서
내신 대비로 들어갑니다.
 
더 열심히
더 더 열심히

이제 90일도 안 남은
내신 꼭 잘쳐야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