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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v.media.daum.net/v/20180208033542326

위 뉴스는
학생부에 교내 시상을  못 적게 하겠다는것 입니다.

예전에 특목고와 일반고의
학생부 차이가 지금 보다 심했습니다.
분량만 봐도 특목이 두배 정도 많은 경우도 흔했습니다.

이제 일반고도 교내 시상도 많이 만들고
학생부에 글자수 제안도 생겨서
여전히 특목의 프로그램이 많이 우월하지만
일반고도 많이 따라왔는데
학생부가 간소화되면
학교 이름이 중요해질것 같습니다.

일반고가 적응 할만하니 변화가 오는것 같습니다.
우연이겠죠

위 기사 마지막에도 있은것 처럼
외고, 자사고등 학교 이름이 알려진
고등학교 학생들이
더 유리할것 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