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멜버른에 밤 10시쯤 도착하고

그 다음날 아침 

10시 반까지 

멜버른 주립도서관 앞에 있는

동상 앞으로 갔습니다


the statue of Sir Redmond Barry


위의 사진은 홈페이지에 있는 사진 인데

정말 저 친구가 나와 있었습니다.


도서관앞에 동상을 보고 서면 

7시 방향에 

호주의 버거킹 헝그리 젝이 있습니다.


그래서 투어에 참가 하면

2시반 반에서 3시간 동안

걸어다니면서

투어를 시켜줍니다.





이 사진은 제가 뒤에서 찍은 사진 입니다.

20명이 정도의 그룹이라고 생각 했는데

더 많아 보이네요

이 투어의 장점은

무료 라는것 

그리고 가이드가 단순한 정보 뿐 아니라


본인이 어렸을때 이자리에 무엇이 있었다

저기는 본인 아는 사람이 사업하는 자리다

어떤 음식 점이 맛있다 등등을 


자세히 이야기 해줍니다.




예를 들면 위의 사진은

그냥 이상한 건물이다 라고 생각 할것을

전세계

못 생긴 건물 10위안에 들었다 등등을 말해 줍니다.

위 사진 조형물이 있는 곳까지

딱 3시간이 걸려서 투어를 마무리 했습니다.


무료 투어 입니다.

하지만 팁을 주어도 된다고 처음에 말해서


그냥 가는 사람도 있었지만

제가 거의 먼저 팀을 주니

어떤 사람은 50불 을 팀으로 주기도 해서

내가 더 줘야 하나 망설였지만


보통 5~20불   사이로 주고

팀을 안주는 사람에게도 잘 가라고 인사 하니다.


한국 사람이 거의 없는 투어 였습니다

이유는 아마 영어로 진행되어서가 아닌가 생각합니다.


워킹홀리데이 오신 분이나 어학연수 오신분은

공부 할겸 참가해 보고


한달 마다 참가해서 내 리스닝이 늘었나 확인해 보는것도 좋을것 같습니다.



모임 장소 시간은 여기 클릭하시고요


실제 영상 다른 사람이 올린것 

링크 걸어 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