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28x90

2016/10/27 - [CSAT] - 2019 학년도 수능일 날짜 2018년

2015/11/06 - [CSAT] - 수능날짜 2017 학년도 수능일은 2016년 11월 셋째 목요일인 17일이고




올해 고3이 친 수능일과 

지금 고2 와 고1 이 칠 수능 일 수능 날짜 올려 봅니다.

2018년도 수능이라고 하면 2018년도에 대학갈 학생들이 칠

2017 년 11월에 치는 수능을 말합니다.


수업 시간에 문의한 일정 말해보면

올해포함 3년 수능일은 

2016년 11월 17일

2017년 11월 16일

2018년 11월 15일


입니다.

수능은 목요일에 칩니다.


월수토 예비고 일반

중계동 고등부 현장수업 2016. 11. 23. 22:51 Posted by PeterLab
728x90
28일 월요일 숙제
단어장 1-5일 영어 쓰기 시험

독해책 P36-56
완벽 꼼꼼하게 해석하고 풀기

2g가 아니라 투지

중계동 고등부 현장수업 2016. 11. 5. 00:53 Posted by PeterLab
728x90


http://1boon.daum.net/passionoil/grit


수업시간에 투지에 대해서 이야기했습니다,

관련 포스팅이 있어서 링크를

11월8일 화토반 숙제

중계동 고등부 현장수업 2016. 11. 1. 21:24 Posted by PeterLab
728x90

토요일까지
수능 실전 갈색책 9-10강 풀어오세요

8일까지는
초록색책
P.54
68번까지 풀고 읽고 해석해 오세요
물론 단어 암기도~~

완벽하게 공부하고 오세요
728x90

올해 고1 고2 는 수능을 칠때 4% 1등급이 아닌

90까지 1등급인 절대 평가 방식의 수능을 치게 됩니다.


이미 고1~2는 절대 평가 방식으로 수능을 치고 있습니다.

절대평가가 되면 수능1등급이 크게 늘어날 것이라고 예상하는 사람도 있었지만

저는 1% 정도의 차이만 있을것이라고  말했고


고2 9월 모의고사를 보면 90점 1등급이 약4.4% 여서

상대 평가와 큰 차이가 없습니다. 


교육과정 평가원에서 아래 내용을 공개 했습니다.

수능 영어 절대평가 학습안내


2018학년도 수능 영어 절대평가 알아보기


 2018학년도 수능 영어 절대평가 학습 방법


과거에 어떤 학생이 단어 안 외우고 영어 잘하는 법을 알려 달라고 한적이 있습니다.

다른 학생은 해석 안 하고 푸는 방법을 알려 달라고 했습니다.

그런 방법은 없습니다.


그리고 아무리 입시 방식이 달라져도 

성실하게 공부하는 학생이 더 원하는 목표를 이룰 것입니다.


아래 링크를 공개하는 이유는 제 수업 듣는 학생들이

어디서 잘못된 정보를 듣고 착각하는 일이 생길까봐 

원문 링크 힙니다.



여기 클릭입니다.


www.rissct.com

11월1일화요일 숙제

중계동 고등부 현장수업 2016. 10. 25. 22:26 Posted by PeterLab
728x90
초록 리딩책 1-60번풀고
해석하며 단어암기

답지 단어도 있지만 해석하면서
사전사용하며 스스로 리스트 만드세요

3*3 공부법 입니다

보호되어 있는 글입니다.
내용을 보시려면 비밀번호를 입력하세요.

728x90

2016/12/11 - [중계동 고등부 현장수업] - 혜성여고 영어 내신 만점반 구문 교과서 부교재최종 자료 비번은 문자로

2016/09/22 -  혜성여고 2 부교재 능률 빠른독해 바른독해 빠바 구문독해 자료



혜성여고 2학년 특별반 여러분


위의 자료는 시험대비 자료 이고


이 링크는 답지 입니다.



수업 시간에 더 좋은 자료로 ~

추가로 언제나 중요한 혼동어휘 리스트 

http://cafe.naver.com/fromtests/5



www.rissct.com



보호되어 있는 글입니다.
내용을 보시려면 비밀번호를 입력하세요.

728x90
1.
다시 학생부 조작 뉴스가 나왔습니다.
 
대학입시에서 수시 비중이 커지고
수능 최저도 약화되면서
학생부가 가장 중요한 요소가 되었습니다.

교과성적
과목세부사항
수상
동아리 등등

뉴스를 보니
세부능력 특기사항을 조작했다고 합니다.
아이들이 세특이라고 부르죠

2.
어느 고등학교에서
추천서에 나는 이 학생을 잘 모른다고
쓰고
다른 학교에서는 수업시간에  떠들면
바로 학생부에 적고 절대 고쳐주지
않는다고 합니다.

많은 학생을 지도하는 선생님 의
힘드신 점은 이해하고
정확하게 쓰신점은 오히려
학생부 종합의 목표에  부합하지만
비슷 하게 떠드는 다른 반 학생은
그 선생님을 안 만나서 더 좋은
학생부를 가질수 있습니다.

모두 다 엄격하게 적으면
학생들이 반성 할 수도 있으나
소수만 엄격히 적고
다수가 좋게좋게 적는다면
학생들은 엄격한 선생님을 만난것을
운이 없다고 생각할것 입니다.
교육적이지 않네요



1 과 2의 경우중
범죄를 저지른 교사는 1번인데

2번 교사 경우를 만난 학생들이 더 학생부가 안 좋아 질 수 있습니다.

이 뉴스들로
학생부 종합을 하지말자
정시 확대하자 는 내용이 아니라

보완책이 현실적으로
있어야 한다는 것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