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eter Lab] WS적중학원 010 3227 75삼구

고등학교 내신을 미리 대비하려고

외고 능률 영어1 고등학교 교과서를 미리 공부하는 경우가 있습니다.

많이 미리 공부하는 것은 좋습니다만

우선 순위가 있습니다.

외고 내신 에서 교과서의 비중은 크지 않습니다.

물론 학교별로 교과서에서 서술형이 나오는 경우가 많으니

다 공부 하고 암기해야 합니다면 교과서는 시험기간에 공부 해도 됩니다.

부교재는 변경되는 경우가 많으니

전년도 교재를 통해서 영어를 공부 하는 것은 좋으나

나중에 공부 덜 하려고 미리하는 것은 최선이 아닙니다.

중3 때는 

토플, 텝스 같은 공인 인증 시험을 공부하며

말하기, 쓰기 학습을 꾸준히 하는 것 이 중요합니다

수행 평가 와 교내 경시에서

쓰기 대회와 쓴거 암기해서 말하기 대회가 있는데

그것은 단기간에 대비 하기가 힘들기 때문입니다.

예비 외고반이 곧 만들어 집니다.

그때 글쓰기 수업도 합니다.

그런데 미리 준비하는 중3 학생들 중학교때는 토플 과 쓰기 공부 많이 하시고

토플이 어려운 학생들은 토플 주니어가 있습니다.

정리하면

중3때는 토플 공부하고 

외고 붙으면 그 순간부터 텝스 공부하면 됩니다.

교재 추천 하면

텝스,토플은 아래책중에 마음에 드는것을 미리 공부하면 

12월초 외고텝스반  시작 할때  사용할 교재의 기본이 될것 입니다.

How to TEPS RC 저자 : 이정은,넥서스 TEPS 연구소 출판 : 넥서스 2012.05.01 상세보기

해커스 토플 리딩 Hackers TOEFL Reading (iBT) - 3rd Edition) 저자 : 데이비드 조(David Cho) 출판 : 해커스어학연구소 2015.07.01 상세보기

The Official Guide to the New TOEFL (iBT) 저자 : YBM/Si-sa 편집부 출판 : YBM(와이비엠) 2006.10.20 상세보기

2017 학교 내신 및 수능대비 전국연합 학력평가 기출 모의고사 24회 고 2 영어영역 (2017) 국내도서 저자 : 마더텅교육 편집부 출판 : 마더텅교육 2016.12.30 상세보기

그리고 고1~고2 모의고사는 중3 과정에서 많이 풀었지만

위의 책 고2 모의고사 로 총 정리 하면

예비 외고반에서 고3 모의고사로 수업합니다.

고3 모의고사를 3월 전에 꼭 풀어야 합니다. 

그 이유는 예비 외고반에서 자세히 설명하겠습니다.

물론 지금 학원 진도에 충실하는 것이 기본입니다.

2017/09/05 - 대일외고 서울외고 내신 만큼 중요한 교내영어대회 수상

사진 설명

Peet's coffee

미국에 있을때 제일 좋아 했던 커피 입니다.

올해 샌프란시스코 갔을때 찍었습니다.

학원에서 오며 가며 보는 중3 

특히 서울외고 대일외고 대원외고 준비생 여러분

생각해 봅시다.

중2때 만원을 안 쓰고 중3이 되면 그 만원은 어떻게 될까요? 

그대로 있습니다.

반대로 지갑에 천원 있었는데 다음날 만원 있으면 좋겠다 생각하고

지갑 열면 천원 그대로 있습니다.

무슨 말이냐 

보통 중학교때 공부 잘 한 학생이 고등학교 가서도 공부 잘합니다.

실력 안 없어지고 없던 실력 안 생깁니다.

학생들이 종종 말합니다.

선생님 고등학교 가서 열심히 하면 되겠죠?

선생님 전 시험기간에는 열심히 해요!

중학교때 열심히 한 학생 고등학교 가면 더 열심히 합니다.

시험때 시험 아닐때 모두 공부 한 학생이 더 고등학교때 성적 좋습니다.

75킬로로 달리던 차가 두대 속도 올리면 150킬로지만

100킬로로 달리던 차기 두배 속도 올리면 200킬로입니다.

속도 차이가 더 심해졌습니다.

여기서 속도 차이는 뚝배기가 아니라 실력 차이 입니다.

고등학교 가면 실력차 더 심해지고  점점 격차를 줄이기가 아주 어렵게 됩니다.

그런데 중학교때 잘 하다가

고등학교때 추춤하는 학생들이 있습니다.

전국 중학교 수가 3200개 정도고

전국 고등학교 수가 2300개 정도 입니다. 

중학교 반에서 3등은 아무리 긍정적으로봐도 

고등학교때 반에서 5~9등 이라고 생각하면 됩니다.

그리고 특성화 고등학교로 가는 학생들도 있으니

그러니 반 등수가 밀리는 것이 당연합니다.

중학교때 점수는 잘 받았지만 깊이 없게 공부를 하고

누군가 공부를 억지로 시켜서 겨우겨우 하다가 고등학교 오면서

공부량이 늘어나니 억지로 시켜도 다하기 힘든 상황이 된경우 입니다.

그리고 본인이 본인의 공부를 진지하지 않게 여기는데

누가 더 걱정해 주겠습니까?

결론

중3 여러분 우리 학원 단어 시험지는 영영 풀이를 보고 영어와 한글 단어를 씁니다.

깊이 공부 하지는 뜻입니다. 아주 좋은 시험지 입니다.

미국 초등학교에서도 아침에 학교가면 동의어로 단어 시험 치고 시작하는 학교 많습니다.

제가 미국 초등학교에서 교생 실습하고 미국 공립 고등학교에서 기간제 교사해서 잘 알고 있습니다.

꼼꼼이 영영 사전 정의 공부하면서 시험치면

고등학교때 아주 크게 도움됩니다.

대일외고 서울외고 대원외고 모든 학교에 

단어 뜻 영영 풀이 내신에도 나오고

교내 경시대회에서도 나옵니다.

8/16일 대일외고도 그렇게 시험칩니다.

다시 한번 중3 여러분 영영단어 시험지 꼭 진심으로 공부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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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등학생 가르치는 일을 10년쯤 하면서

요즘이 가장 외고 경쟁이 덜 치열한것 같습니다.

외고 경쟁률이 2:1이 안 되고

공인 인증 점수도 요구 하지 않으니 

초등학교때 부터 어학연수에 토플에 회화 면접을 준비 했던 시기에 비하면 

준비 과정도 조금은 덜 치열합니다.

제가 보기에도 우리학원에서 준비하는 중3학생

몇년째 정말 거의 다 붙는것 같습니다.

대부분의 학원들이 이미 외고 준비 프로그램을 진행중입니다.

학원서 보는 중3 학생을 위해 글 써보면

올해 대일외고 대원외고 서울외고 학생들 지도 합니다.

위 외고애서 

장학금 받고 다니는 학생

1~3학년 통합 독후감 대회에서 대상 받은 학생

다시 영어 과목 지필 전교1등한 학생

한학년 전교 10명도 안 되는 1등급 받은 학생 등등등 지도 하고 있습니다.

서울외고 대일외고 대원외고 준비하는 

중 3 학생 여러분

외고 준비를 하면서 면접도 대비 하면서

오히려 제일 덜 준비하는 것이 있으니 바로 영어 공부 입니다.

공인 점수가 필요 없다고 내신이 중2 보다 먼저 마감이 되니

그때부터 입학때까지 영어를 스스로 한다고 하며 학습량이 정말 줄어서

외고를 합격해도 중간고사를 치고서야 다시 공부를 하려고 합니다.

그러다가 기말고사 치고 그렇게 1학기가 마무리 되면 참 난감합니다.

이 카테고리에 고등학교를 준비하는 학생들에게 필요한 글을 쓰러 합니다.

첫글의 결론은

경쟁이 덜 치열해 졌지만 

영어 공부량은 줄은것은 아니다

텝스, 토플 점수 없이 외고 가지만

내신 잘 받고 말하기, 쓰기 상 받는 학생들은 

대부분 텝스, 토플 점수가 있거나 텝스, 토플 공부를 했다.

아 그럼 일반고 가야 겠다?

일반고도 별 차이 없다.

일반고도 말하기 쓰기 상 받는 아이들 텝스, 토플 공부했거나 텝스, 토플 점수 있다.

일반고에서  전교권이다가 외고로 전학간 학생들 가서도 전교권이더라 

외고에서 중위권 이다가 일반고로 전학간 학생들 가서도 상위권 안 되더라

입니다.

외고 준비하는 동안에 토플 하고 합격 순간부터 텝스 공부 하면 됩니다.

외고 영어는 텝스 입니다.

할 수 있습니다. 굳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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