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학생들 대상으로 쓴 책들

중3은 2018. 7. 4. 17:54 Posted by PeterLa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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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학 3년, 대학을 결정한다
국내도서
저자 : 장정현
출판 : 경향에듀(경향미디어) 2015.05.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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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아이 미래, 중학교 3년이 좌우한다
국내도서
저자 : 황미용
출판 : 북오션 2015.01.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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명문대학, 중학교 때 결정된다
국내도서
저자 : 김수영,김혜남
출판 : 글로세움 2009.05.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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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blog.naver.com/mrleewon/221219345480



위의 책들 목차만 읽어 봐도 유익이 할 수도





고1 모의고사 영어 1등급의 의미

중3은 2018. 6. 19. 15:04 Posted by PeterLa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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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3 학생들을 위해 이 글을 써봅니다.


수능에서 영어만 절대평가가 되었습니다.

본래 4% 1등급이었는데 이제는 90점 이상이면 1등급입니다.

100점도 90점도 1등급이고

89점은 2등급입니다.


[2017년 6월 모의고사] 영어 1등급, 약 10% 정도일 듯 >


그러다보니 수능 영어가 쉽게 나오면
예전에 2등급 끝자락에 있을 학생들이 1등급이 되는 경우가 있습니다.

하지만 


작년 10월 모의고사나 이번 6월 모의고사 처럼

“10월 모평 영어 1등급 3.66% 실화?”



1등급이 4%이하가 되는 경우도 있습니다.

1등급이 10%일때는 
고1이 영어 모의고사가 1등급이면 
잘하면 인 서울 갈 가능성이 있다는 것을 의미 합니다.
하지만 

2017/09/19 - 상위15개대학 신입생 1학년 모집정원은 48905명

겨우 1등급 받은 학생들은 영어만 기준잡으면

위의 상위 15위권 대학은 힘듭니다.


그런데 요즘 고1 학생들이 영어 모의고사 2등급 나오는 

학생들이 본인이 영어 잘 한다고 말하는 학생들이 늘어나고 있습니다.


잘 한다고 생각할 수 있죠

그런데 잘 하는데 내신이 잘 안 나오니 본인실력은 문제가 없고

실수로 시험을 못쳤다고 생각하는 것입니다.

본인은 문제가 없고 실수나 다음에는 잘 치겠지라는 생각으로 

다시 시험을 치니 점수는 실력대로 나오고 

다시 본인 이외에서 문제를 찾습니다.


영어 모의고사는 4% 절대평가 일때도

외고중에는 반에서 영어1등급이 80% 넘는 곳도 있었고

학원가가 있는 지역은 반에서 영어 1등급 비율이 15%넘는 곳도 많았습니다.


지난 주말 중2~3학생들이 내신 공부하는 것을 봤습니다.

올해부터 내신이 절대 평가가 되어서 A를 받는 학생이 늘면

본인이 영어 실력이 좋다고 착각하는 학생들이 늘어날것입니다.


등급보다는 등수 가 중요합니다.

본인 학교 선생님이 등수 안ㅍ말해 준다고 하는 학생들이 있는데

잘하면 말해줍니다.


정리하면 영어 모의고사 절대평가 1등급은 

중3 절대평가 내신은 본의의 위치를 알 수 있는 기준으로 정하기에는

적합한 기준이 될 수 없다 입니다.


중2~3 학생들은 본인 위치를 알고 실력 향상 정도를 알기 위해서

토플이나 텝스를 방학때 마다 칠것을 권합니다.


수능 'TOP 50'에 일반고는 없다…자율·특목고 '초강세' -







월드컵 본선 진출 기념으로 놀자 ?

중3은 2018. 6. 14. 14:23 Posted by PeterLa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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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1 학생들이 기말고사를 몇주 앞두고 있습니다.

첫 중간고사에 너무 긴장 하는 학생들이 있었다면

기말고사는 본인 실력으로 결과를 만들려는 모습입니다.


내가 외고반들을 지도하고 있습니다.

모두가 문과는 아니고

모두가 외고에 갈 수는 없습니다.


지금 내 수업 듣는 학생들과 중학교때 같이 수업 들었고

일반고 간 학생이 지난주 학원에서 봐고 중간고사 등급을 물으니

중간고사에서 한과목을 제외하고 모두 1등급을 받았다고 합니다.

그 한과목도 2등급 제일 앞자리네요. 12등까지 1등급이면 13등 입니다.

기말에 다른 과목 유지하면서 그 과목도 1등급이 나오면

1학기 내신이 1.0 입니다.


중2 정도 부터 얼굴을 알고 있던 학생입니다.

참 열심히 했습니다. 과고 같으면 좋았을것 같은데 

그래도 본인이 선택이고 좋은 대입결과 있을 것입니다.


이 학생이 지난 겨울에 학원에서 영어 외의 과목을 공부하는 모습도 종종 보였고

학원에서 다른 과목도 프린트 해줄수 있냐고 묻기도 했습니다.

전과목을 미리 공부 한것 같습니다.


즉 예비고1 기간을 참 잘 보냈습니다.


반면 상당수의 학생들은 

중학교때 별로 열심히 하지도 않은것 같은데

예비 고등학생이 되었으니 좀 쉬려 합니다.


좀 쉰다고 하면 남을 설득할 수 없으니

스스로 자기주도적으로 혼자 해보겠다고 합니다.


어느 입시전문가는 

부모님을 감동시키는 말 1위가

혼자 해볼께 라고 합니다.



다시 중2~3 들로부터 외고 진학이 좋은지 문의가 많이 받습니다.

그리고 준비 해야 할것 


내가 학원 주인도 아니고 중학생을 강의 하지도 않으니

중학생보고 학원 다니라고 말해서 얻는 이득이 없습니다.

하지만

중학교때 학원 쉬지 말고 다니고 

많이 열심히 공부해두라고 말해주고 싶습니다.


그리고 

토플 공부 하고 시험도 꼭 쳐서 본인 점수를 알고 있으라고


2018/06/12 - Dunning-Kruger 효과







외고 진학 미리 준비

중3은 2018. 5. 15. 18:33 Posted by PeterLa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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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고 폐지 되나 이야기 많다가

동시 선발이 되며 유지 하기로 했다고 한다.


모든 일에 포지셔닝이 중요하다.

자신의 실력을 가장 잘 인정 받을 수 있는곳에 있어야 한다.


내가 미국에서 공부 할때

미국에서 40년정도 사진 부부가 은퇴하고

한국으로 이사 가신다고 들었다.

많이 놀랐다. 

그분들 미국 영주권, 시민권 다 있는데

그 동안 미국에서 본인들의 일을 하며 인정 받으며 살았지만

은퇴했으니 본인들이 살기 편한 한국에 가겠다고

일하기에는 미국이 좋고 은퇴후에는 한국이 좋다는 것이다.


다른 경우는 

외국 생활중에는 주로 내가 스스로 헤어컷 하거나

미국 미용실에 갔지만 ( 미국인 미용실이 더 저렴한 경우가 많았다 )

뉴욕에서는 종종 한인 미용실에 갔는데

그 미용사 선생님은 본인이 미국에 와서

수입도 많이 늘어나고 시간도 더 많고 너무 잘 할 선택이라고 한다.


본인의 능력이 가장 잘 인정받는 곳에 있는것이 중요하다.



이제 새학기 중간고사 치는데

외고 진학 문의가 종종 온다.

외고의 메리트를 여전히 아는 사람들이 있는것 같다.


요즘은 이과가 점점 늘어난다.

여학생들도 이과생이 더 많은 학교도 많다.

적성이라는 것이 있기도 하지만

공부를 잘 하는 학생들은 전 과목 다 잘 하는 경향이 있어서

요즘은 전국단위 자사고나 과고가 더 인기다.


일반고에서도 영어 1등급은 이과생들이 더 많다.

전부 이과생이 경우도 있다.


이런 상황에서 

문과쪽 전공으로 대학 진학 준비하는 학생들에게는

외고는 많은 유리한 점이 있는 선택일 것이다.


외고에 가면 일반고 보다 내신 받기가 힘들겠지만

힘들게 받은 내신을 인정을 잘 받는다.

일반고도 자사고나 과고에 못 간 

성적이 우수한  학생들이 많다. 그래서 일반고 내신도 힘들다.

힘들게 받은 내신은 인정 잘 못 받는 경우가 많다.

일반고의 50% 이상은 S 대를 한명도 진학 못 시킨다.

https://blog.naver.com/mrleewon/221228850198



서울대 합격의 조건…교내상 48개, 4.5개 동아리, 책은 35권 읽어


그리고 위의 기사의 링크에서는

외고가 면접등의 진학 준비도 더 잘 한다고 말해 준다.


결론이다.

외고 진학을 문의 하는 학생들은 

이미 외고 가고 싶은 마음이 있는 것이다.

가고 싶으면 지원 하면 된다.


그런데

이제 중3 내신이 절대 평가가 된다고 해서 중3 정도에 만족하면 곤란하다.

고등학교 영어는 범위가 없다.

토플을 공부 하고 있다면 고득점을 목표로 하고 

중3 1학기때는 고2 모의고사를 중3 2학기때는 고3 모의고사를 풀자.


2017/09/05 - 대일외고 서울외고 준비하는 중3 은 교과서 말고 어떤 영어를





고1 중간고사 몇등이나 할까?

중3은 2018. 3. 21. 17:38 Posted by PeterLa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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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원구 

중학교 28개

고등학교 인문계 14개 + 실업특성화 11개


즉 중학교 28개 인문계 고등학교 14개

딱 두배다.


중학교 25명 한반중에 3~10명정도가 특성화를 간다고 하면

15등까지 인문계를 가는데 


좀 단순히 계산하면

고등학교 한반에 중학교때 

1등했던 친구도 2명 

2등했던 학생도 2명

10등했던 학생도 2명씩 있다.

인문계 고등학교에가면 중학교 등수에 곱하기 2정도를 하면 본인 등수가 나온다.




물론 이 방법이 가장 정확하다고 볼 수 없지만

어떻게 예측을 해도 정확할 수 없는 상황에서 

'학생마다 달라 케이스 바이 케이스'라고 하는 것보다는 정확하다.



중학교때 5등정도 한친구는 중학교 기준으로 3등급이지만

고등학교 기준으로 4~5등급을 받게 될 것이다.

이것은 성적이 떨어진것이 아니고 유지하고 있는것이다.


2017/11/25 - 공부 2배 열심히 해도 큰 변화가 없습니다.



중학교 기준으로 상위권은 중위권이 되고

중위권은 하위권이 된다.

고등학교는 각반에 학생도 더 많고 

성적이 좋은 학생들이 특성화 가는 경우도 있지만

대부분은 중위권 이하의 학생들이 가서

일반계 고등학교 내신은 대부분 중학교 보다 밀린다.

조금이라도 오르면 대단한것이다.



고등학교 내신은 어렵다.

그래서 본인의 목표를 세워야 한다.


그냥 고등학교 가서 더 열심히 해서 더 성적 잘 받아야지는 곤란하다.

더 잘 받고도 본인이 잘 받은지 모를 수 있다.


또 하나의 지표는  3월 모의고사 등수가 될 수도 있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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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의 링크 기사를 보면

부산에서는 50곳중 S 대 진학이 한명도 없는해도 있습니다.


전국 2300개 정도의 고등학교에서 일반고는 1600개정도 지만

1600개 고등학교중 S 대에 한명이라고 보낸 학교는
2018학년도 기준으로 45.6% 입니다.

서울의 고등학교도 S대 1명이라도 보내는 고등학교는 70%대입니다.
20%이상의 고등학교는  한명도 못 가고
동 단위로 분류하면 하나의 동에서 한명도 못 가는 일도 종종 있습니다.



서울에서도 전교 1등이 4~10위권 대학에 가는일 흔합니다.
물론 다 좋은 대학들 입니다.

늘 말하지만 대학 가기는 상상이상으로 힘들 수도 있습니다.

노원구에서도  S 대 수시로 한명도 못 보내는 년도가 있는 일반고도 있습니다.

S대를 못 보내는 고등학교는 Y대 나 K대 도 진학도 드문 경우가 많습니다.

대학가기가 왜 이리 힘들까요?


그런데 서울외고와 대일외고는 SKY 대학 진학이 15~30% 하니 
얼마나 좋은 고등학교 인가요

외고에서 상위 1~5% 하는 학생은 
일반고 1~3% 하는 학생과 별차이 없다고 봅니다.

중3 학생 여러분
외고에 가면 다니면서도 더 풍성한 프로그램으로 공부하고

입시에서도 유리합니다.

당연히 외고에 가시 싫은 학생에게 외고를 권하지 않습니다.
그런데 학원에서 나에게 질문하는 학생들은 이미 마음이 있는것이니
잘 준비하면 좋은 결과 있을 것입니다.

그리고 외고 면접 준비하는 것은 
대학 면접과도 유사하여 대입에 가서도 효과가 좋습니다.

늘 행복하게 열공


 

사진 설명
작년에 미국 여행중
찍은 켈리포니아 주 교육부 건물

난 12년전에 미국 남부에서 공립고등학교에서 강의하다가
켈리포니아에서 일하고 싶어서

저 건물 안에 들어가서 상담한 적이 있습니다.

Peter 의 꿈 많던 시절이었습니다.

가방에는 한국 여권 내 손에는 이력서를 쥐고
복도에서 긴장하며 서 있던 내 모습이 생각 나네요.

가능하다면 지금의 내가 그때의 나를 격려해 주고 싶습니다.

이미 잘 하고 있다고 
나중에 후회 없을것이라고 





중학생들 냉정하게 본인을 알아라

중3은 2018. 2. 12. 10:02 Posted by PeterLa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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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제
중3 내신도 절대평가로
ABC가 된다.

1학년은 자율 학년이 되어서 시험이 없다.

얼마전 학원에서
중학교 2학년이 새로 왔는데
1학년때 학교 좋았니?물으니

자율학기제가 안 좋다고 말해서
내가 왜 그런지 물으니

자율 학기제 동안
시험이 없어서 학원도 안 다니고
집에 있었는데

다른 학생들은 영어를 많이 배웠는데
이제 보니 자율 학기동안
실력 차이만 생겼다는 것이다.
본인 이제 중2인데 걱정이라고
이 학원 와서 열심히 할것이라고

이제 자율학기제
중등 내신 절대 평가
학생들의 부담을 줄여준다고 하지만
학생간의 실력 차이가 늘어 나는 기간이 될것이다.

대학 평준화가 된것도 아니고
일자리가 사실상 완전 고용 상태도
아니면

학업 능력을 학생 스스로 평가해야한다.

학원도 시험으로 성취도를 알려주는데
학교는 더 자세히 그리고
개선 방법도 알려줘야 하는것이 아닐까


사실
인생은 실전이고
모두가 스스로다


어리고 어린 중학생들아
이런말하기 미안하지만

속지 말고 공부 해라
그리고 외고 붙으면 같이 열심히 공부해보자

외고 가고 싶다고 묻는 학생들
어려울것 없다
학원에서 시키는것 열심히 하고 100%하고

12월에 외고 붙으면
나에게 열락주면 된다.





외고 가서 망한 학생은 없다

중3은 2018. 2. 5. 10:13 Posted by PeterLa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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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고 생들을 대상으로  많이 강의 합니다.

올해도 대원외고 한영외고 생들이 있지만

주로 

서울외고반 과 대일외고반 학생을 대상으로 강의 합니다.


보통 외고 합격자 발표가 나고 수업을 시작하는 예비 고1때부터

학생들이 수업을 듣거나

늦어도 1학년 1학기때 신규생으로 많이 오는데

2학년때 오는 학생들 중에는 

본인이 외고 와서 성적이 안 좋가고 하면서

외고 와서 성적이 망했다고 말합니다.


늘 말하지만 외고 와서 성적이 망한 학생은 없습니다.

일반고 갔으면 성적이 더 망했을 것입니다.

일반고에서 내신 받기 더 어렵습니다.

외고에서 망한 내신은 논술이나 비교과로 다시 기회가 있지만

일반고에서는 ......


지금 상황에서는 외고 자사고 과고가 입시에 상당히 유리 합니다.

개인적 의견으로 말하면

일반고에서 대학가기가 참 힘듭니다.

특히 문과생은 


본인의 부족을 외고가서 그렇게고 말해버리는 것은 

정확한 진단이 아닙니다.




그럼 어떻게 하냐

중학교때 토플 공부하고 외고 붙자마자 텝스 공부 하면됩니다.

외고를 가려면 외고 수준의 영어 공부를 합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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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 외고 입시실적이 좋아서 그런데

지금중2 예비중3이 

지금부터 외고 가는 법을 물어봅니다.


지금 학원에 대원외고 대일외고 서울외고 한영외고  예비고1 학생들이

내 수업 수강 중입니다.

과고,영재고 , 자사고 등등은 토플반 듣고 있고 있습니다


매년 그렇지만

특히 올해 우리 학원 선배들 외고 입시합격률이 좋아서 그런지

예비중3도 미리 부터 외고 어떻게 가냐고 묻네요

올해는 정말 거의 다 붙었고 아미 총 외고 지원자 학생 대비 합격자 바율은 

가장 높은 학원일 수도 있겠습니다. 


외고대비 무엇을 공부 하냐 제 답은 늘 비슷합니다


학원 수업 충실하고

중학교때 토플 공부 하다가

외고 합격자 발표 나는 순간부터 텝스 공부 해라 입니다.



특히 우리 학원 수업에서 영영으로 단어시험과 영작등 

깊이 있는 학습 방식은

외고 뿐 아니라 평생 영어 실력 향상에 큰 도움 될것 입니다.


제가 중등부 강의 하는 것 아니지만 중등부 프로그램도 좋은것을 알아서 

이렇게 적어봅니다.


예비 중3 여러분 열심히 공부해서 올해 12월에 외고 합격하고 봅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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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비 대일외국어고등학교 서울외국어고등학교 학생 여러분


수시 중심의 입시
즉 내신이 가장 중요합니다.
고1 첫 중간고사 부터 3학년 1학기 기말고사 까지
10번의 내신 시험으로 대학에 가게 됩니다.


그리고 중학교 8배 이상의 시험 분량
시험 범위 외에서도 많이 나옵니다.
학교에서 문법책에서 도치구문이 1학기 말에 배우는데
고등학교 첫 시험에서 도치구문이 나오는 경우가 아주 많습니다.


중학교때 공부와 고등학교 공부는 다른 차원의 일입니다.
나도 착하고 어린 학생들에게 이런말 하는 것이 참 민망하지만
사실 과 현실을 말해주는 것이 가장 좋은 선생님이라고 생각해서 말합니다.


정말 어려운 대학입시에서
대부분의 학생들은 원하는 대학가기에는 준비된것이 너무 부족합니다.
여러분에 목표 대학에 가기에는 이미 늦었습니다.


고등학교 첫 시험을 치고 학생을은 본인의 실력과 위치를 알게 되는데
이미 누적으로 기록되는 내신은 시작되었고
실력은 금방 만들어지지 않고 잘 하는 학생들은 그냥 노는 것이 아닙니다.


너무 아쉽게도 워낙 대학가기가 어려우니
대부분의 학생들은
여러분에 목표 대학에 가기에는 이미 늦었습니다.


그럼 공부는 왜 하냐면
이미 늦었지만 그 뒤처진 부분을 최대한 줄이려고 공부하는 것입니다.
일반고는
전교 5등이어도 SKY대학 입학이 확실하지 않습니다.
고교 상위 20%도 인서울이 불확실 합니다.
중학교 반에서 1등이 인서울 겨우 가는것이 흔한 일입니다.


2017/09/19 - 상위15개대학 신입생 1학년 모집정원은 48905명
2017/09/14 - 대학 가기의 힘듬 인서울대학 은 21%? 15%? 10%?




예비고1이 되면 폰도 2G 폴더 폰으로 바꾸고
고3 수능 100일 남은 학생들 처럼 공부 해야합니다.


휴가 여행을 3일 갔다오면 3일 쉬고 갔다와서도 3일은 컨디션이 전과 다르게 됩니다.
이미 늦었는데 더 늦게 됩니다.


휴가를 가려면 내신 다 끝난 고3 여름방학에 가는 편이
리스크가 적습니다.


중계동 은행사거리 WS적중영어학원 예비 외고 반 여러분
여러분 마음 속에 고3은 어떻게 공부 할것 같다 라는 생각이 있을 것입니다.
고3은 책도 들고 다니면서 공부하고
밥먹으면서도 책보고 잠도 적게 자고
등등


그 기준보다 예비 고1이 더 열심히 공부 해야 합니다.
첫 내신이 그대로 대입에서 비중이 10%입니다.


지금부터 최선을 다해 봅시다.
늦었다고 생각하고 빠르게 준비하면 목표하는 것을 이룰수있습니다.


하지만
여유부리면 1학년을 마칠때 너무 큰 후회를 합니다.


여러분을 응원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