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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비중3

즉 2019년도 12월에 고등학교 지원할 여러분


고2말 정도가 되면 일부 학생들은

서점에 가도 영어 수학 국어 문제집은 

더 이상 풀 문제집이 없습니다.

이미 인기 있는 책들은 거의 다 풀었기 때문입니다.


그리고 그 더 풀 문제집이 없을 타이밍 빨리 올 수록

내신을 잘 받을 수 있습니다.


특기 자사고 외고대비는 영어 공부를 더 많이 해야 합니다.

자사고 외고 준비생중 종종 중학교때 기준으로 공부 하는 학생들이 있습니다.

고등학교에서는  대다수의 문제가 부교제에서 나오고

교과서는 10%이하의 비율로 나오는 학교들이 있습니다.


즉 

외고 자사고 대비 하는 중학생들은

고등학교 교과서 미리 암기하는 식이나

고1 모의고사 미리 푸는 방식이 아니라


고3 모의고사와 아래 책들 중심으로 공부하고 

외고 붙어서 함께 공부합시다.


아래책들의 대부분은 자사고 외고 에서

부교재로 사용하여 제가 직접 수업한 책입니다.





수능 대비 독해


EBS Reading Power 유형편 완성 (2019년용)
국내도서
저자 : 한국교육방송공사(도서) 편집부
출판 : 한국교육방송공사(도서) 2016.12.23
상세보기
EBS 올림포스 고교 영어독해의 기본 1 (2017년용)
국내도서
저자 : 한국교육방송공사(도서) 편집부
출판 : 한국교육방송공사(도서) 2014.01.31
상세보기




외고 자사고 대비 독해

능률 고급영문독해
국내도서
저자 : 능률영어교육연구소,김지현,이은주,장민아,박연준
출판 : NE능률 2016.03.30
상세보기

난이도 책을 골라서 중2~3때 풀어보면 좋습니다.
ADVANCED Reading Expert 2
국내도서
저자 : 능률영어교육연구소
출판 : NE능률 2015.01.05
상세보기

This is reading 은 예전 만큼은 외고에서 안쓰이지만 1 번부터 본인에게 적합한 

THIS IS READING 4
국내도서
저자 : 넥서스영어교육연구소
출판 : 넥서스에듀 2016.05.15
상세보기


어법책

입시 실적이 좋은 일반고도 

고1때부터 어법문법책과 고3 모의고사 수준의 독해 책을 부교재로 사용 합니다.

문법의 골든룰 101
국내도서
저자 : 김기훈,인지영,박지율,송상은
출판 : 쎄듀(CEDU) 2015.10.12
상세보기
[한정판매]능률 Grammar Zone 종합편
국내도서
저자 : 능률영어교육연구소
출판 : 능률교육(능률영어사) 2009.11.01
상세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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점점 인기가 좋아지고 있는 대일외고 실시간 경쟁률과

최종 경쟁율을 아는 법은


여기 클릭 하시면 됩니다.


오늘 12일 13시에 마감이어서

13시 이후의 경쟁률이 최종 경쟁률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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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일 13시에 마감되어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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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시 위의 링크 클릭하시면 

그것이 최종 경쟁률 입니다.



2018/12/02 - 학원 보다 학교 공부가 중요하지 않은가?

2018/12/03 - [눈물] 공부하기 싫으면

2018/11/26 - 삼세판이 지났으니 다시 긴장하고 서울외고 대일외고 영어내신텝스학원




대치동은 중학교때 가야지

중3은 2018. 12. 11. 23:06 Posted by PeterLa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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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9/12 - [쓸데없는말] 35도면 35도라고


위 글에도 쓴것 처럼

어쩌다 보니 

나도 강남에서 학원 다니며 성장했다.

그 오래 전에도 대치동은 학원 많았다.



부모님은 내가 아주 어렸을때 집 하나를 사셨고

지금 까지 그 집에 사신다.

처음이자 마지막으로 구매한 집이다.

(참... 그 지역에서 그렇게 살기도 힘든데 

남들 움직일때 보고만 계시는 뚝심 있는 분들이다)


나도 대치동에서 잠깐 일 한적이 있고

6년전 중계동에 오기전 

대치동 옆 삼전동 등 송파구에서도 3년 일했다.


위의 이야기를 하는 단 하나의 이유

지금 하는 이야기가 

그냥 주워 들은 이야기를 하는 것이 아니라는 뜻이다.


대치동 최첨단의 시스템이 있는 곳이다.

대치동은 소수정예 와 관리를 다른지역이

단과학원에서 학교 보다 더 많은 학생들을 모아두고 

강의 하던 오래 전부터 시작 했다.


하지만 이제 이런 시스템은 어디에나 있고

학원들은 프랜차이지가 되어서 같은 커리큘럼으로 전국에서 강의 하며

최상의 인기 강사들도 여러 지역에서 강의 한다.


하지만 대치동의 가장 차이 점은

"학생들"이다. 선행과 실력의 차이


학원이 아니라 학원을 움직에게 만드는 

공부에 대한 need 가 있는 학생들 


빠르면 초등학교 고학년때 

혹은 중학교때 수능 영어는 물론 토플 고득점을 받고

초등학교때 고등학교 수학을 많이 시작 한다.


여기서 차이점은

늘 자신 보다 잘 하는 학생이 있다는 것을 알고 있다는 점이다.


2017/11/14 - 기준이 없는 시대에 겸손한 학생이 웃는다


전국에 6000개의 초등학교에서

반에서 1~2등 하는 학생들이 5만명 이상 있다고 생각하는데

대부분이 공부를 잘 하는데 

이 인원은 인서울이 아슬아슬한 수준이다.


그런데 중고등학생이 되어서 

어떤 학생들은 반에서 1등 한적도 있다고 

본인이 공부 안해서 그렇지 언제든 잘 할 수 있다고 

착각하며 아까운 시간을 허비 한다.


대치동의 장점은 

정말 영어를 잘 하고 수학을 잘 한다는 것이 무엇인지

볼 수 있어서 자신의 위치를 알 수 있게 해준다.


타 지역 학생들이 중학교때 

대치동으로 학원에 가면 

"정말 공부를 잘 하고 많이 한다는것에 대한 기준"을 배워온다.



그런데

입시가 수시 내신 중심이 되면서

학교별 내신이 중요하다.

그런데 대치동에서 타 지역 고등학교 내신을 주력적으로 수업하지 않는다.


타 지역 고등학교 반이 열려도

휘문고 50명 학생이 있는 반과

타지역고 5명이 있는 학생이 있다면


그 학원의 주력 강사를 어디에 배정 할까


그래서 

고1~고2 초반까지 대치동 가던 학생들도

고2 중반부터는 다시 지역학원으로 온다.


중2때 대치동을 갔다가 

아니면 요즘 시험이 없는 중1때 대치동을 갔다가

중2때 지역학원으로 오는 것이 더 효율적일것이다.


고등학교때 고등학생에게 적합한 공부 스타일이 있다.

가장 인기 스타일과 본인과 적합하지 않을 수 있다.


시기상 적절하지 않을 수 있고

중학교때 할일을 고등학교때 하는것은 최선이 아니다.


이동 시간에 쓰이는 시간을

더 많은 양의 공부를 하는 방향으로 써야 한다.


그리고 좋은 내신을 받아서

고3때 

특기자나 컨설팅 수업을 받으려 

대치동을 가자


송파 , 서초 학생들도 중학교때 대치동 갔다가

고등학교때 지역 학원으로 온다




노원구 고등학교 추천하기가

중3은 2018. 11. 28. 22:10 Posted by PeterLa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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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 고3이 중3때 그러니
2015년도 이맘때

다수의 학생이 노원구에서
서라벌고 를 1지망을 해서
1지망 학교에 못 가는 학생들이 종종 있었습니다.

그때 저는 대진고를 많이 추천했습니다.

그리고 2017년도
서울대 합격자 숫자에서
대진고가 서라벌고 합격자를  능가했다고
대진고 선생님들이 학생들에게 이야기 했다고 합니다.



사실
2015년도에도
제가 분석해보니

대진고가 서라벌고 보다 학생수 10%정도 적은데
입학실적은 거의 비슷 했고
의대합격으로 서울대포기한
학생수가 많은 고등학교 리스트에
대진고가 최상위권에 있었습니다.
그래서 추천했습니다.

그래서 그런지
요즘은 대진고를 1지망하는 학생들이 많다고합니다.

  [2년전쓴글]
대진고 1점대반 퐈이링 !!! 대진남고
 http://t858288.tistory.com/311


올해는
노원구에서
재현고와
영신여고를 추천하고 싶습니다.

다른 고등학교보다 탁월하게 좋다는 뜻보다는
학교의 학종 대비 프로그램이
제가 중계동 은행사거리에온 7년전부터
점점
발전하고 있다는 느낌을 받습니다.

하지만
최상위권은 어느 고등학교가 어렵습니다.
그리고 상위 10% 학생들 [인서울대학 가능]
중심으로 수업하는것은 다 비슷합니다.


지난 주말에 학원에서
서라벌고1학년 영어 1등급 학생,
상명고 1학년 전과목 내신 1.1 학생과
이야기 했습니다.

예비 고1 과정 기간에 충실히 공부해서
고등학교 내신을 잘 받고 있습니다.

중3 여러분
고등학교 선정을 했다면
정말 열심히 공부합시다.



2017/12/21 - 선한 은둔 고수 과외 선생님을 찾아서



서울외고 전형 일정 및 원서접수 날짜

중3은 2018. 11. 10. 23:30 Posted by PeterLa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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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외국어 고등학교를 준비하는 학생들이

이제

자기소개서와 면접 준비를 해야 합니다.


위의 일정 입니다.


더 자세한 정보는 


아래 링크 입니다.


http://www.sfl.hs.kr/137201/subMenu.d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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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사고
영재고
과고
외고
등등 고등학교 종류가 많습니다.

'작년 기준 전기고' 준비를
안 한 학생들중에서
전기고는 다 잘하는 아이들이 많아서
내신 따기 어렵고

일반고는 수월하다는
안일한 생각을 하는 경우가 있습니다.

절대 그렇지 않습니다.

오히려
일반고 상위권이 더 치열하기도 합니다.

이유는
영재고 과고 외고 진학 준비하다가 못 가고 일반고 간 학생들이
일반고에서 상위권이 되기 때문입니다.

http://t858288.tistory.com/226

위의 글에서
 B여고 C여고 학생들이
1학년 1학기 내신시험중 영어100점을 받았다고 적었는데
혜성여고와 대진여고

올해 고3이네요
올해 수시 발표에 좋은 소식 있었으면
좋겠습니다.

그런데 이 학생들이
모두 외고 준비 했던 학생입니다.

어느 고등학교를 가든지
중3  즉 예비고1  여러분
지금 최선을 다 해봅시다.






http://t858288.tistory.com/10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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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blog.naver.com/mrleewon/221379104401


2017/11/14 - 기준이 없는 시대에 겸손한 학생이 웃는다


11개월 전에 위의 글을 썼습니다.


수능이 절대평가 되고 자사고 특목고 입시에 토플을 요구 하지 않으면서부터


중학교 내신 AA11~ AB12 정도의 학생들중

본인이 영어 잘 한다고 하는 학생들이 늘어 나고 있고

고등학교 와서 본인이 영어를 잘 하지 않는 다는 것을 알기까지

시간이 많이 걸리고 그러는 동안에 내신이 많이 흘러간다는 내용입니다.

잘 썼다고 보기는 힘들지만 읽어 볼만한 글 입니다.


그런데

이제는 중등 영어 내신 절대평가가 되면서 

중학교 내신이 AAAA 인 학생들이 상당히 늘어 나고 있습니다.

중등 내신 4% 1등급에서 90 이상 A등급이 되면서

학교마다 다르지만 A 등급이 늘어 나고 있습니다.

4%에서 약간 늘어난 학교도 있지만 

상당수의 A 등급 학생이 나오는 학교도 있습니다.


중학교 내신을 어렵게 낼경우 

자사고 특목고에 지원 하는 학생이 줄어 들 수 있으니

중등 내신 절대평가가 되고서 

오히려 영어 내신 난이도를 살짝 쉽게 내는 학교들도 있다고 합니다.


이전에는 4% 1등급을 위해서 100점을 목표로 공부 했는데

이제는 90점을 목표로 하고 91점이 나오면 

본인이 영어 잘 한다고 말하는 중학생이 늘어나고 있습니다.


이전에는 AA11이 영어 잘 한다고 볼 수 있는 기준이 아니다 라는 생각 이었는데

이제는 AAAA 는 학교마다 다른 기준으로 오히려 혼동 스럽게 한다는 생각 입니다.


중학생들의 어리고 미숙함이 아니라

혼동 주는 기준이 있는 시대 입니다.


이전 기준으로 중학교 영어 내신 90점은 

일반고에서도 3~4등급 받는 경우를 많이 봤습니다.

3등급은 12~23% 25명 한반 중학교 기준 반에서 3~4등 


고등학생이 되면 다시 4% 1등급 + 7% 2등급 [누적 11%] 인데

지금의 중학생들이 난 중학교 영어내신 AAAA 야 라고 

자신 있게 입학했다가 첫 중간고사에서 

상심이 커질 까 우려됩니다.


학생들의 잘 못이 아닙니다.

대학가기 힘든 구조적 문제가 제일 크고


입시에 대한 진정한 이해 부족이 원인중 하나 입니다.


글의 제목이 혼동주는 기준이 있는 시대 라고 적었습니다.


그럼 어떻게 할까요?


결론은 작년의 글과 같습니다.

중학교때 토플을 공부하여 공인된 기준을 지켜야 합니다.


자사고 특목고에서는 아니 대학 잘보내는 일반고에서는

고1 내신부터 고3 모의고사가 나오는 일이 흔하니

토플을 공부하면서 시험은 안친다면 

고3 모의고사를 꾸준히 치면서 본인의 위치를 냉정하게 평가 해야 합니다.


예비 고1 과정이 시작되면

규칙적으로 문법 50 + 독해 40 문제로 테스트 합니다.


학원에서 고등부가면 Peter 쌤에게 배우냐고 하는

학생 여러분 반갑습니다.


존경하는 학생 여러분

여러분의 밝은 미소가 고등학교 입학후에도

지켜지도록 

함께 노력합니다.


2018/08/10 - EBS "공부의 배신" 은 선행 권유 일까?






수업 준비 하며 자료 만들면서 

생각나는대로 글을 적어 봅니다.

손이 가는대로 적고 나중에 수정해야지 라고 말하지만

대부분 그냥 두네요.

그래도

예비고1 아래글들도 읽어보세요


2018/09/04 - "이해의 선물"의 원제목은 "성장통 Growing Pain"

2017/11/14 - 기준이 없는 시대에 겸손한 학생이 웃는다

2017/11/25 - [필독] 공부 2배 열심히 해도 큰 변화가 없습니다.

2018/06/29 - Dunning-Kruger 효과

















https://blog.naver.com/mrleewon/221379104401

노원구 중계동 영신여고 재현고

중3은 2018. 8. 29. 01:15 Posted by PeterLa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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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3 학생 여러분

고등학교 어디 갈지 고민 하는 학생들 많습니다.

영신여고
재현고
괜찮은지 질문 하는 학생들 있습니다.

괜찮은 학교 입니다.

수시 실적도 좋습니다.

노원구에서
서울대 수시1등은 재현고 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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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선일보의 “외고 옥죄기” 사실은 '외고 살리기'?



위 뉴스 내용은

외고 옥죄기

외고 살리기 다 라는 뉴스다 

외고가 대학 입시에서 예전만 못하냐 인데


학원 현장에서 보면

예전에 참 공부 잘 하는 구나 라는 학생이

외고에 가면 중간 하기도 힘들었다.


요즘은 

외고생으로는 실력이 좀 부족한데 라는 생각이 드는 학생들이

외고에서 생각보다 좋은 등수를 받는 경우가 있다.


이유는 

외고보다 자사고가 더 상위권 고등학교라는 인식과

이과 선호 경향이 매년 강해져서 

최상위 학생들이 자사고, 과고로 가서이다.


외고에서 이과반이 없어지고

용인외고도 자사고로 변경한 후 

이 경향이 더 강해 졌다.


더 쉽게 말하면

예전 같으면 외고에 지원 하기 힘든 

중학교 내신과 영어 실력을 가진 학생들이 

외고에 합격 가능성이 생겼다.


선호 하는 학교와 대입 결과가 좋은 고등학교 순위는 변하기도 하지만

오히려 

학생 각각을 보면

외고 덕분에 대학에 더 잘 갈 학생들이 생겼다.


외고의 프로그램으로 

더 좋은 학습 능력을 가져서 

외고 덕을 본 수 있는 학생들에게는 기회이고

지금이

외고생 전성기가 아닌가 생각된다.

중학교 졸업 성적 대비

가장 대학을 잘 갈 수 있는 고등학교 유형이

문과 학생에게는 외고 인것 같다.


대일외고 학원 링크

https://blog.naver.com/mrleewon/221283938349


서울외고 학원 링크

https://blog.naver.com/mrleewon/221324703087



2018/08/10 - "공부의 배신" 은 선행 권유 일까?

2018/06/29 - Dunning-Kruger 효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