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eter Lab] WS적중학원 010 3227 75삼구

전세계 어디든 입시는 치열하다

유럽의 대학이 평준화 된곳도 일부는

평준화 아닌 몇개 대학은 따로 선발한다고 한다.

우리 나라 입시도 정말 치열하다

과정이 치열하다는 것은 

기회가 있다는 말이다.

대기업-中企 정규직 평균연봉 6251만 vs 3493만원… 1.8배
[출처] - 국민일보 

이런 치열한 곳에서 쿨 하게 말하는 사람들이 있다.

때가 되면 공부하겠지 그냥 방목해

교육비 쓰지  말고 그 돈 다 모아서 아이가 20살때 줘

다 타고 나는 거야 노력은 별 효과 없어 등등등

위로도 아니고 격려는 더욱 아닌

포기 하게 만드는 다른 방식의 사다리 걷어차기 는 아닐까?

특히 교육비 쓰지 말고 그 돈을 아이에게 주라는 말은

20 살때 닭집 하나 차릴 돈을 주라는 것인데

위의 뉴스 기사에 있는 것 처럼 

고등학교때 교육비가 효과가 좋으면 아낀돈은 몇년이면 회수 가능하다.

교육에 충실하지 말라는 말은 1~2년이 아닌 20~30년을 

차이 나는 임금으로 일하도록 권하는 것은 아닐까 

물론 듣는 사람이 가려서 들어야 겠지만

쿨하게 말하려다 추운곳으로 인도 할 수도 있겠다.

그리고 쿨하게 말하는 사람들일 수록 

본인 자녀에게는 웜 warm 하지 않고 엄하게 strictly 지도 한다.

언제나 다른이의 말이 아니라 행동을 봐야

사진

스페인에서 마신 미국 모닝 커피

1.

오래전 중계동이 아닌 지역에서 강의를 하고

학원을 나오는데  학원 앞에서 어떤 어머님께서 

제 이야기를 들으셨는지

본인 자녀분이 지금 어디서 배우고 있지는 않고

학원비 정도로 과외를 하고 싶다고 하셨다.

학원비 정도?

순간 내가 뭘 잘 못해서 조롱 하러오셨나 라는 생각이 들었다.

2.

예전에 고1 학생 15명 약간 넘는 수업을 하는데

그날 새로온 학생 한명이 수업이 끝나고  

수업이 참 좋은데 질문할 것이 너무 많아서 

개인 지도를 받고 싶다고 

학원비에 조금 더 플러스 해서 과외를 받 을 수 있겠냐고

내가 그냥 학원에서 충실 하라고 했다.

질문이 있으면 학원에 30분쯤 일찍 오거나 끝나고 질문을 더 하고

수업 열심히 들으라고 했던 기억이 난다.

3.

종종 어떤 학원 선생님이

학원에서 학생들  반응 안 좋아서

수업이 다 없어진 경우가 있는데 

나중에 어떻게 생활 하시는지 질문을 하면

과외 한다고 말하기도 하고 또 다음에 질문을 하면

과외도 다 없어 졌다고 한다.

과외의 장점이 많다.

하지만 학원에서 강의로 인정받았다고 보기 힘든 사람에게 과외를 받아야서야...

반대로 흔히 지금 보다 20년전에 학원 운영 시작 하신 분들 중에는

과외로 시작 하다가 늘어나는 인원이 감당이 안되어서 학원을 차리시는 분들도 많다.

4.  

과외를 하다가 학원으로 온 학생에게 어떻게 공부 했냐고 물으니 

그동안 과외 했는데 자료도 적고 비싸기만 했다고 해서

얼마였냐고 물어보니 학원비 2배 정도의 금액이었다.

처음에 합의된 금액이라면 객관적으로는 비싸다고 보기 힘들다.

오히려 저렴하다고도 볼 수 있다.

더 직접적으로 말하면

10명 이상의 학생으로 오는 수익을 버리고 

소중한 인연으로 가르치게된 한명의 학생을 택할 

선하고 실력있는 과외 강사는 극히 드물다.

5. 

과외 선생님도 큰 리스크가 있다.

학생 한명에게 학원비 2~3배를 받고 수업을 해도

학원에서 많은 학생 두고 수업하는 것보다 수익이 적을 수가 있고

학원은 휴일에 한자리에서 하루 10시간도 강의 하지만

과외는 이동 시간이 있어서 실제 수업시간이 적고

어느 학생이 과외를 그만 할 경우 

다음 학생이 생길때까지 시간이 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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늘 사람을 지름길을 가고 싶어한다.

종종 큰 수익을 준다고 하는 상품들이 있는데

조건들이 많고 위험한 경우가 많다.

학생들은 학원보다 과외가 

버스 타다가 택시 타는 것 처럼 더 빠른 길이라고 생각 하기도 한다.

학생들은 본인의 노력을 증가 시키기는 힘드니

상황을 달리 하여 점수 향상을 목표로 하기도 하지만

진짜 학생들중 공부의 고수인 학생들은

예습 많이 해오고 질문 많이해서 

학원 수업을 과외 처럼 이용한다.

효과가 좋은 과외가 있지만 흔하지 않다.

지금 학원 프로그램에 충실 하자 

좋은것은 공개되있는 경우가 많다.

파랑새도 결국 가까운곳에 있었다.

2018 대일외고 예비고1 내신 특별반이

화요일 6~9:30

목요일 6~9:30 에 시작 되었습니다.

입학후는 토요일 오전반이 운영됩니다.

일찍 만난 대일외고 예비 고1 여러분 합격 축하하고 

즐거운 고등학교 생활이 될것 입니다.

일단 합격은 축하하지만

4월말 내신이 3년후 수능보다 더 중요합니다.

요즘에는 수능 없이 가는 대학도 많습니다.

대일외고 합격자 중에 중학교때 반에서 1등은 물론 전교 1등을 한 학생들도 많습니다.

영어 와 다른 과목의 내신 전과목 비율이 0.5~1.0% 의 학생들이 많습니다.

영어도 고등학교에 공부이어서 

영어 성적 과 함께 중등 내신 비율도 중요합니다.

고등학교 입학후 점점 성적이 오르는 학생들도 있지만 

대부분 공부 잘 해온  학생들이 외고에서도 잘 하고

초등학교때 받아쓰기 잘하는 학생들이 대학에 잘가는 경우가 대부분 입니다.

즉 

만약 본인이 중등 내신이 5~9% 사이라면

혹은 

이번에 대일외고에 붙기는 했지만 AA22 정도로 붙었다면

4달후 중간고사에서 하위권이 되어도 

전혀 이상한 일이 아닙니다.

종종 대일외고 학생들이 첫 내신 치고 전과목 내신을 다 못쳤다고 

놀랐다고 하는데 

왜 놀랐는지 내가 더 놀랍습니다.

놀란 이유는 위의 외고 합격후 상황을

아무도 안 말해 줘서일것입니다.

주변에서도 축하한다고 하고

다른 학원들도 마냥 그냥 다 잘 될것이라고 합니다.

그래야 등록을 하겠죠

외고 붙었다고 새롭게 시작하는 것이 아니라

그전에 공부 습관과 영어 지식에 외고 공부를 더 하는 것입니다.

더 쉽게 말하면 

새해가 되어도 통잔 잔고는 변하지 않습니다.

그럼 8등급은 누가 받는가

1. 본래 중학교 내신이 다른 외고생에 비하여 안 좋은 경우

2. 대일외고 스타일의 영어 학습을 입학전에 안 한경우

3. 근거 없이 자신이 공부 잘 한다고 믿어서 내신 대비를 안 한 경우

위 3개의 경우가 다 합쳐지면 받습니다.

즉 외고생중에 본래 부족한 상황에서 더 공부를 안 한 경우 입니다.

그럼 반대로 입학 당시 상황이 앞서가는 상황은 아니지만

입학후 상위권이 된 학생은 없는가 ?

있습니다.

지금 대일외고 2학년 수강생중에

중학교 영어 내신이 대일외고 지원생중에 좋은 편이 아니어서

과를 못 정하고 지원 마감 마지막까지 기다려서

아슬아슬 하게 합격 한 학생이 있습니다.

처음 입학후에는 고생 했지만 점점 영어 내신이 올라서

입학후 2년이 지난 지금

대일외국어고등학교  

학교 진학상담 선생님과 상담에서 

"수시 SKY 만 쓰고 정시도 SKY 만 쓰자" 라는 말을 들은 경우가 있습니다.

어떻게 ?

이 학생을 처음 보면 독하다 라는 생각이 듭니다.

물론 아주 착한 학생입니다. 

학원 숙제는 물론이고 저에게 책 추천받아서 학교와 학원 진도와 상관없이

더 공부 합니다.

다른 일정과 학원 시간이 겹쳐도 수업을 반만 듣더라도 학원에오고

다음 시간에 일찍와서 못 들은 부분을 질문합니다.

올해 대일외고 시험에 어휘 문제로 두번 나온 단어가 있습니다.

surge 폭등하다.

위 학생 내신이 폭등합니다

영어도 반개 ~1개 틀리는 수준까지 올라갑니다.

대일외고 내신텝스 수능반 예비고1 여러분

난 한두해 대일외고 강의를 하는 것이 아닙니다.

올해도 영어 내신 100점과 1등 학생을 배출했습니다.

지난주에 대일외고 영어 시험지 기출문제를 풀었는데

어제 수업에서 우리 진도중에 기출 문제가 그대로 나왔습니다.

올해 나온 모든 문제를 지금 우리 예비고1 수업 책에서 찾을 수 있습니다.

본래 제 수업이 영어를 더 현지 영어 답게 가르치려하고

대일외고 영어 내신도 실생활 고급 영어를 문법을 강조하여 나옵니다.

www.rissct.com

우리 수업의 탭스, 수능어법, 서술형, 작문 수업이 모두 

대일외고 내신, 수행, 경시 대회에 최적화되어 만들어 졌습니다.

우리 수업은 한글자도 안 빠지고 대일외고 내신에 나오게 됩니다.

1학년 1학기 중간고사에 나오는가 1학년2학기 기말고사에 나오는가 차이 입니다.

결론

내가 외고에가서 하위권이 될 수도 있다는 생각으로 공부합시다.

최악을 생각해두고 최상을 목표로 합시다.

그러면 우리 수업이 최선의 대비책이 되어서 

여러분 학원 선배들 처럼 훌륭한 내신을 받을 것입니다.

2017/10/15 - 대일외고 내신 100점을 넘어서 영어를 !!! 대일외국어고등학교 서울외국어고등학교

2017/11/14 - 기준이 없는 시대에 겸손한 학생이 웃는다

2017/04/28 - 대일외고 2학년 내신 정말 수고 했습니다. 100점 축하!!

사진 올해 직접 미국서 찍은 사진

수동태 예문 이라고 생각들어서 바로 찍었습니다.

누가 시킨것 아니지만

영어 더 잘 가르쳐보고 싶어서 자기주도적으로 예문을 모으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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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12/04 - 선생님 이미 늦었나요? 고1 아이가 물었다 / 서울외고 대일외고

2017/11/14 - 기준이 없는 시대에 겸손한 학생이 웃는다

서울외국어 고등학교 영어 내신 학원 수강생 여러분

자기 주도 학습은 무엇일까?

자기가 주도적으로 공부한다는 것인것 같은데

그럼 자족 학습과는 다른 것이다.

아무 도움 안 받고 혼자 알아서 다 하는것 이 아니겠죠

어느 외고 생이 이렇게 말했습니다.

시험 없는 중학교 자율 학기때 부터 학원을 1년 정도 학원을 안 다녀서

그때 본인 영어가 망가진것 같다고

나는 지나간 일이니 별 말을 안 했지만 

2017/11/29 - 무엇을 믿어야할지 모르는 예비고1 & 현실은 반대로 &대일외고서울외고

평소 생각 하던 것이 생각 났습니다.

공부 안 하려고 작정하고 학원을 안 다는것은 아니겠죠.

오히려 자기 주도적으로 더 많이 하고 싶었을 것입니다.

하지만 사람은 본래 홀로 의지를 유지하기가 쉽지 않습니다.

자기주도 학습은 자족이 아닙니다.

혼자 알아서 하는 학습이라면

학교도 갈 필요 없고 책도 필요 없습니다.

서울외국어 고등학교 예비고1

서울외고 영어 내신 학원 수강생 여러분

내가 생각하는

자기 주도 학습이란

본인 공부량이 300 이면 100은 학교에서 100은 학원에서 하고 

배운것을 바탕으로 100을 더 하는 것입니다.

혼자 하면 50도 하기 힘들다는 것 이미 알 고 있습니다.

학원이 많은 곳이 인기 대학을 잘 간다는것 

이미 다 알려진 사실입니다.

서울외고 아주 좋은 학생들이 많은 곳입니다.

여러분 자기 주도적으로 열심히 해서

더 많이 배우면 더 만족스러운 결과가 있을 것입니다.

올해 특히 예비고1을 보면서 

더 기대 되어서 이렇게 글을 여러개 써봅니다.

2017/10/15 - 대일외고 내신 100점을 넘어서 영어를 !!! 대일외국어고등학교 서울외국어고등학교

내가 영어 강사 이다 보니

또 학원에서도 대학에서도 강의를 하다가 보니

종종 잘 모르는 어른들이 진학상담을 요청 합니다.

어느 분이

중학교 내신 35%  면 

대학 가능성이 있냐고 물었고 

이미 많이 알아 보신것 같았습니다.

학원 종합반 알아보니 부담도 많이 되고 

학생이 열심히 할것 같지 않아서

그분 말씀이  본인 자녀가 대학 가능성이 없는 것 같아서 

그냥 본인이 혼자서 작은 사업하시는데

그것 물려 주려고 한다고 했습니다. 

전 별 드릴 말씀이 없어서

고등학교 가서 성적이 올라 가는 경우도 있기는 하다고 했고

그분은 다시 그런 학생이 많지는 않죠? 라고 말 했습니다.

특별히 드릴 말씀이 없어서 대화가 마무리 되었습니다.

위 응답하려 영상은 

가르치는 일 쪽에 있어서 그런지 참 슬프게 봤습니다.

자녀를 포기 하는 부모님을 없을 것 입니다.

위의 어른분도

공부 말고 다른 길로 제안하고 싶으신 것일 것입니다.

이제 겨우 고1 마무리 되는 여러분 

여러분도 문과여도 

과학 포기 한다, 수학 포기한다 이런 말 하지 마세요

물론 대부분은 말만 이렇게 하고 계속 열심히 하지만 

종종 철없는 학생들은 남들 다 포기 하나 하고 진짜 포기 하는데

수시 지원을 하고 

면접 하고 합격자 예비 번호를 받게 되면

아주 작은 차이가 큰 결과로 돌아 오게 됩니다.

2017/11/25 - 공부 2배 열심히 해도 큰 변화가 없습니다.

올해간 센프란시스코에 거리

내년에 다시 갈 기회가 있기를